6/10 Good
3 Sept 2014
불친절한 직원과 청결하지 못한 숙소
황산 트래킹과 주변 관광을 위해 탕코우 호텔에서 4박을 했습니다.호텔의 위치는 황산환승센터에서 걸어서 30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주변에 택시도 흔치 않으며, 걸어가진 애매합니다.힘들게 걸어 골목사이로 보이는 호텔을 발견하였고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제가 체크인 할 당시의 데스크의 여자 직원분은 친철하지 않았으며 제가 묵게된 숙소 상태도 조금 불량하였습니다.세면기도 막혀있고 변기 수압도 약하였습니다.조식이 포함되었는데 식당에 사람이 없더군요,,,당연 먹을게 없었습니다...전체적인 점수는 2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