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Oasisa

Quarto confortável e com itens de higiene inclusos. Somente o chuveiro que poderia ter um fluxo de água melhor. Café da manhã bem gostoso e preparado na hora! Único ponto negativo foi que infelizmente chegamos na época da quarentena por conta do surto do corona vírus. Estávamos tensos demais com a situação e o comércio todo fechado. Mas a hospedagem em si foi boa.

宿泊施設がとても広かった。ベッドも空いてる広い部屋に案内してくれた。洗濯もお願いしたが、干すだけでなく畳んでくれた。

침실과 욕실이 깨끗하고 아침식사 좋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머무는 동안 한번은 온수기에 문제가 생겼는지 더운 샤워를 못한 저녁이 있습니다만, 다음날 아침에 말하니 스텝들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도와주고 해결하려 열심히 노력하여 오후엔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스텝들에게 이런저런 부탁들을 많이 했는데, 기꺼이 들어주고 도와준 스텝들의 친절함에 감사를 표합니다. 기차역에서 나와 왼쪽 한블록 가서 다시 왼쪽으로 얼마간 가면 '기차무덤' 방향으로 난 철로를 건너 작은 공원?광장이 보입니다. 그 광장 곁에 있는 호텔이라 기차역에선 가깝지만, 마을 중심가의 반대쪽이기에 시외버스정류장까지는 10~15분쯤 걸어야 하는 위치입니다. 그래도 대부분 유명한 여행사들은 기차역 앞 거리에 있으므로 걸어다니기에 충분했습니다. 밤에는 조용하여 잠자기 편하고 인적 드물어도 그닥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외진 곳이므로 여행사 운전사들에게 투어 후에 호텔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참, 10호실 침대는 매트리스가 좀 망가진 듯해요. 다른 방으로 옮기니 괜찮았구요.